명지대, 졸업생 취업 지원 국고 추가 확보

2025-12-21 14:11:39 게재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가운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과 관련해 추가 국고를 확보하고, 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지대는 올해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5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국고 1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졸업생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졸업생 취업특공대’를 통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지원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당초 설정한 목표 인원을 초과해 사업을 수행했으며, 이에 따라 졸업(예정)자와 지역 청년 200명을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명지대는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졸업 이후까지 연계되는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민석 취창업지원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다”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까지 취업캠프와 직무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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