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신설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 융합보안 사회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보안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융합보안 연구·교육 체계 구축 △국제 학술대회 성과를 기반으로 한 연구 중심 교육 △정부·공공·산업체와 연계한 실전 문제 해결 중심 교육 △국가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합보안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을 추진한다.
성신여대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해 융합보안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13년 국내 최초로 보안과 타 분야를 결합한 융합보안학과를 개설했으며, 2017년에는 공학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합보안공학과를 신설했다. 이후 2018년 일반대학원 내 융합보안 트랙을 운영하며 석·박사급 인재 양성과 정보보호 연구개발 성과를 축적해 왔고, 2023년에는 일반대학원 융합보안공학과와 대학 부설 융합보안공학연구소를 설립해 교육·연구·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성근총장은 “융합보안은 국가 안보와 미래 기술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며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해 우리 대학이 대한민국의 융합보안 역량을 책임질 전문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원서 접수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과 융합보안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