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생성형 AI 정보서비스 ‘AIChat’ 도입
2025-12-21 17:09:58 게재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 환경 구축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교수·직원 등 학내 구성원이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정보서비스 ‘AIChat’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AIChat’은 2025년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따라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혁신과 학생 지원,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AIChat’은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 대규모 언어모델(LLM·Large Language Model)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언어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채팅 9종, 이미지 생성 6종, 영상 생성 6종 등 모두 21종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목적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는 학내 구성원이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기준과 가이드를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학 교육 환경에 맞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측은 2025년 12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를 보완한 뒤, 2026년 1월부터 안정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습과 연구 활동 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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