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운영
2026-01-13 09:57:08 게재
공간정보 통합관리로 효율 높여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
전남 무안군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은 도로와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무안 전체 공간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활용을 강화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플랫폼에 탑재된 ‘나만의 지도’ 기능을 활용하면 부서별로 보유한 공간정보를 손쉽게 등록 및 공유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업무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동산 종합 공부와 건축 행정, 도로명주소 등 주요 행정시스템과 연계해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 인구통계 자료와 시설물 위치 정보를 결합한 공간분석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무안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그동안 분산된 공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민원 대응과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공간정보를 활용할 방침이다. 최영인 무안군 민원지적과장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은 행정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 말했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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