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협회, 투자자 서밋
2026-01-14 13:00:10 게재
민간투자 전환 논의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와 투자위축,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국내 창업·투자 생태계의 방향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액셀러레이터 제도 도입 10여년을 맞아 초기 투자자들이 만들어온 변화와 한계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진화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전통 벤처투자 패러다임 변화, 출자기관(LP)과 투자운영사(GP) 간 협력모델, 립스(LIPS) 투자자 성장 전략, 액셀러레이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투자와 성장보육 방식 변화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와 패널 토론,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결합해 투자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공유하고, 투자자·스타트업·정책기관·지역 혁신 주체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