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윤중림 교수 ‘경기도 반도체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
2026-01-17 13:25:34 게재
에코팹 구축·교육 연계 성과 인정 …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 기여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반도체공학부 윤중림 산학협력교수가 ‘2025년 경기도 반도체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6일 명지대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도정 발전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적이 뚜렷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는 인사에게 수여된다.
윤중림 산학협력교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을 통해 에코팹(Eco Fab)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앞서 명지대 총장 명의의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반도체공학부 실습 교육을 위한 반도체 클린룸과 공정 장비 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특성화 교육 운영에 참여하고,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평생교육혁신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수행하는 등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윤중림 산학협력교수의 활동이 도내 반도체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표창 대상자 발표는 2025년 12월 31일 이뤄졌으며, 표창 수여는 2026년 1월 7일 명지대학교에서 임연수 총장이 진행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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