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큐온, 교통카드 태그리스 기술 상용화 추진

2026-01-19 22:12:15 게재

별도 태그 없이 비접촉 인증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 기술 전문기업 텔큐온이 별도의 태그없이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텔큐온 시스템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 기술 전문기업 텔큐온이 별도의 태그없이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텔큐언 제공

텔큐온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물리적 태그나 카드 없이도 사용자 인증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차세대 원거리 비접촉 인증 솔루션이다.

해당 기술은 설치·운영 비용 절감과 보안성 강화를 동시에 구현해 교통시스템, 출입통제, 일반결제, 원격감시·제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김승훈 텔큐온 대표이사는“태그리스 인증 기술은 이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및 결제 기술”이라며 “향후 교통·핀테크·산업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증 및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텔큐온은 스마트카드 기반 기술을 보유한 기술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스마트카드 기술을 응용 확대한 비접촉 인증 및 데이터 통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김종필 기자 jpkim@naeil.com
김종필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