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
2026
전문·휴대폰 부문 1666점 접수 38일간 45만명 방문 지역경제 활기 지리산 화엄사의 봄을 담은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에서 곽윤섭씨의 ‘정적 속의 개화’가 전문작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26일 제6회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콘테스트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를 주제로 지난 2월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38일간 진행됐다. 올해 응모작은 모두 1666점으로 집계됐다. 전문작가 부문 506점, 휴대폰 카메라 부문 1160점이 접수됐다. 지난해 1178점, 2024년 1141점, 2023년 897점과 비교하면 출품 규모가 꾸준히 늘어난 셈이다. 전문작가 부문에서는 곽윤섭씨가 ‘정적 속의 개화’로 대상인 총무원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재형씨의 ‘화엄사 홍매화 아래 새벽 예불에 피어난 서원’, 우수상은 임선미씨의 ‘끝자락의 미’가 선정됐다. 휴대폰 카메라 부문 최우수상인 교구장스님상은 김향
04.21
공공서비스 질 높이고 지역발전 기여 세종시에 있는 공무원·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연대와 협력을 위한 공동 협의체를 꾸리고 공식 출범했다. 21일 세종시 내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에 따르면 ‘세종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세공노협)’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세공노협은 세종시 소재 공무원 및 공공기관 노조 간 연대·협력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와 공공성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꾸려진 조직이다. 세공노협은 20일 발대식을 열고 초대 의장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조용구 위원장을, 부위원장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황서현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공무원 조직과 공공기관 조직에서 각각 1명씩 의장단을 맡도록 해 다양한 공공부문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세종시의 지역적 특수성이 배경이 됐다. 세종시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로 수많은 공직자와 공공기관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공공부문 노동자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그동안 이들
04.16
공공·교육시장 겨냥 정보보안 확대 “국가 디지털 안전망 강화 본격화” AI·ICT 기반 공공·산업 솔루션 전문기업 ㈜와이에이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그룹아이비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교육 분야 정보보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와이에이치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단순한 보안 솔루션 유통을 넘어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안 체계를 국내에 확산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와이에이치는 그동안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에 특화한 IT 인프라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아이비의 위협 대응 기술을 접목해 국내 정보보안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그룹아이비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사기 방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핵심 솔루션인 ‘유니파이드 리스크 플랫폼’은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위협 인텔리전스, 디지털 리스크 보호, 공격 표면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
04.13
한·태 의회 외교 인재 양성 온·오프라인 입체 학습 지원 태국 국회 하원사무처 외국어지원사무국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한·태 의회 외교와 국제교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13일 한국외대와 태국 국회 측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0일 태국 국회 하원사무처에서 제3기 인턴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타누콤 밤룽폰 외국어지원사무국장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주재했고, 한국외대 태국학과 인턴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현장에는 스페인어·독일어·아랍어·영어 담당 과장과 한국어·일본어 담당 국제협력관 등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정치·행정·입법 분야 전문 용어 학습, 태국 입법 절차 이해, 공공·공식 언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어·일본어 담당 국제협력관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지도를 제공한다. 올해는 2명의 학생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03.12
혁신기술로 차량 배출가스 저감 자동차 미세먼지 최대 60% 저감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국내 혁신기술이 협력해 인도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나선다.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인도 시민, 특히 어린이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 사회공헌(CSR) 프로젝트다. 주식회사 아라온은 인도 현지 파트너인 BJF(Buddh Jyoti Foundation)와 함께 ‘인도 대기환경 개선 CSR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CSR 프로그램의 핵심은 한국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제품 ‘EcoMax Plus(에코맥스 플러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것이다. 이 기술은 차량 제어 신호를 안정화해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발생을 최대 60% 이상 저감하고 연비를 약 3%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온 측은 인도에 진출한
02.26
전문가들 개정 필요성 제기 국회 본회의 26일 처리 예정 국가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춰 간첩죄 적용 범위를 현행 ‘적국’에서 ‘외국’ 또는 ‘외국인·외국단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지방자치학회와 한국행정학회 공공안전행정연구회는 25일 대구한의대에서 특별기획 세미나를 열고 간첩법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조발제를 맡은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행 형법 제98조는 간첩죄 대상을 ‘적국’으로 한정하고 있어 적용 범위에 한계가 있다”며 “산업기밀 유출이나 군사·안보 정보 제공 행위도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룰 수 있도록 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외국인의 군사시설 촬영 등 안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첩죄 적용 범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는 커지고 있다. 박 교수는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간첩죄의 적용 대상을 외국과 외국인, 외국단체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주요 국가
02.06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상금 1000만원 확대 지리산대화엄사를 배경으로 한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라는 주세조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6년에 촬영한 홍매화∙들매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확대됐다.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올해 홍매화 만개 시기는 예년과 같이 3월 20일부터 30일 사이로 예상된다. 사진 출품은 화엄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홍매화 콘테스트’ 메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1인당 2컷까지 출품할 수 있다. 개인, 무허가, 무보험 드론 촬영은 금지된다, 개인적으로 활용 시에는 사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수상작 및 출품작의 저작권은 화엄사와 구례군에 귀속된다. 자세한 심사 기
02.03
위례공통현안위원회 성명 58년 만에 서울 도심 트램 부활로 기대감이 높은 위례선 1호 차량의 성공적 입고를 맞이해 하반기 개통에 차질 없는 준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위례공통현안위원회는 3일 성명을 내고 “위례선 1호 차량 입고를 통해 단순한 차량 기능 점검을 넘어 법적 승인 절차와 행정 심사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전담 전문 인력과 통합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위례선 트램 1호 차량은 오송 시험선에서 5000km 이상의 예비주행을 완료하며 기본 성능 검증을 마쳤다. 서울시는 1월 초도 편성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을 순차 반입할 계획이다. 설 연휴 이후에는 본선 구간에서 단계별 시운전에 돌입한다. 8월까지 진행되는 본선 시운전에서는 주행 안전성과 지상설비 연동 등 16개 항목에 대한 정밀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그간 수차례 개통 일정이 지연된 점을 들며 더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01.19
별도 태그 없이 비접촉 인증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 기술 전문기업 텔큐온이 별도의 태그없이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텔큐온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물리적 태그나 카드 없이도 사용자 인증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차세대 원거리 비접촉 인증 솔루션이다. 해당 기술은 설치·운영 비용 절감과 보안성 강화를 동시에 구현해 교통시스템, 출입통제, 일반결제, 원격감시·제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김승훈 텔큐온 대표이사는“태그리스 인증 기술은 이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 및 결제 기술”이라며 “향후 교통·핀테크·산업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증 및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텔큐온은 스마트카드 기반 기술을 보유한 기술전문 기업으로 기존의 스마트카드 기술을 응용 확대한 비접촉 인증 및 데이터 통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새로운 복합 주거·상업지로 변신 주거·시니어·오피스텔 3000 세대 서울 종로구 창신3구역이 고밀·고층의 복합 주거·상업지로 재개발된다. 도심 주거 공급 확대와 고령사회 대응을 동시에 겨냥한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19일 창신3구역 정비조합취진위원회에 따르면 종로구는 지난 15일 종로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신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간담회’를 열고 용적률 최대 1200%, 최고 높이 150m까지 재개발하는 안을 공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999세대와 시니어 레지던스 1000호, 오피스텔 1000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주거·업무·상업 기능을 한 공간에 집적한 입체적 개발이 핵심으로, 창신3구역을 미래형 복합 주거·상업지역으로 조성해 강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가 공람 중인 ‘창신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안’은 2월 중 고시될 예정이다. 종로구와 서울시는 정비계획 고시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 추
01.16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이 한국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후보는 16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금의 보육 정책은 현장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하는 민간어린이집이 아닌 당당히 정책의 주체로 서야 할 때“라고 출마 의지를 표했다. 민간어린이집 원장으로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장 후보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서 31개 시·군의 다양한 보육 현안을 조율하며 현장 중심·연대형 리더십을 구축해 왔다. 그는 무상교육 재정 형평성 확보,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민간어린이집 재산권 보호,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차별 해소 등 민간 보육의 핵심 현안을 일관되게 주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장 후보는 ”민간어린이집은 대한민국 보육의 절반을 책임져 온 중심축”이라며 “행정 편의가 아닌 아이와 교사, 그리고 원장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당선 시 △민간어린이집 보호를 위한 정책
01.15
시장 변화 대응 실전형 교육 지속 확대 전국영업망을 가진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설계사(CA)를 대상으로 한 전문 금융 테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역량과 차별화된 인재 육성 시스템을 강화 중이다. 메타리치는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보험설계사(CA)들을 대상으로 ‘달러(USD)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금융 환경 이해’를 주제로 테마 교육을 14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율 변동 △달러의 국제적 역할 △글로벌 경제 흐름이 보험·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금융 이론 전달을 넘어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설계사들이 고객 상담 시 보다 신뢰도 높은 설명과 장기적인 재무 관점 제시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CA들은 금융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메타리치는 보험 상품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환
12.31
2025
충청남도 보령시 관내 스타트업 ㈜투겟로컬(대표 홍효은)이 AI가 실질적으로 수행한 업무 성과를 고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인증체계 개발을 추진한다. 투겟로컬은 31일 AI 기반의 고용등가(FTE) 환산 모델 ‘WorkScore™’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순 자동화나 챗봇 운영을 넘어, 브랜드·디자인·CS·데이터 분석·기획 등 사람처럼 수행되는 AI의 작업 로그를 정량화해 ‘사람 1명에 상응하는 고용효과’를 수치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사실상 AI와 자동화가 1인 기업을 유지하게 만들고 있는데, 왜 고용 효과는 정부 공모에서 인정받지 못하는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해당 시스템은 투겟로컬이 지난 25년 11월 선보인 ‘IP키퍼’ 사업의 후속 기술로, 업무는 AI가 수행했지만 사람을 고용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거두는 정량적 근거를 제시한다. ‘AI 기반 WorkScore™ 고용 환산 인증’ 모델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작업 로그 수집 (디자인, 보고
봄금융서비스와 협약 대한물리치료사협회(협회장 양대림)가 봄금융서비스와 물리치료사 회원들을 위한 금융·보장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봄금융서비스와 물리치료사협회 경남지부는 최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물리치료사 회원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와 정보 제공, 물리치료사를 위한 보장 서비스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하는 물리치료사 회원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협회장은 “이번 봄금융서비스와의 업무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사회 기반 재활을 담당하는 물리치료사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금융·보장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12.19
태국학과 인턴십 학생 2기 수료증 수여 태국 국회 하원사무처 외국어지원사무국은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태국학과 인턴십 학생 제2기를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타누콤 밤룽폰 외국어지원사무국 국장이 의장으로 참석했고, 관련 과장 및 직원들이 함께했다. 한국외국어대에서는 태국학과 학과장인 박경은 교수와 신근혜 교수, 시무앙 케와린 교수가 참석했다. 제2기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태국학과 4학년 학생 최민정, 이성주 등 총 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인턴십 형태로 △태국 국회 관련 뉴스의 한국어 번역 △한국 관련 뉴스의 태국어 번역 △주요 기사 및 콘텐츠 번역 업무를 수행했다. 이번 인턴십은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태국과 한국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교수진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 태국 하원사무처에 감사를 표하며, 인턴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와 역량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 향후 온라인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12.14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우석스님은 구례군(군수 김순호)와13일화엄원에서 청소년 마음충전 프로젝트 ‘화엄사 K-명상 힐링의 날’ 행사를 관내 중·고등학생 및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례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또래상담동아리(솔리언)의 교우 관계 및 학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 건의에 따라, 지역사회 공공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추진단을 결성하고, 프로그램 기획, 운영, 기록 등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 게 특징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구례군과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화엄사, 전남 구례교육지원청, 학교지원단, 학부모연합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또래상담동아리(솔리언), 국립공원전남사무소, 학교 밖 청소년지원쎈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12개 기관이 협력했단.
12.05
소사공노•물리치료사협회 협약 일선 소방소 대상 맞춤형 검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협회, 회장 양대림)와 소방노조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 위원장 고령임)은 4일 ‘소방공무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전국 일선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높은 근골격계 질환 발생률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선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 결과물이다. 이번 ‘찾아가는 근골격계 관리 서비스’는 협회 소속 물리치료 전문가팀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 대원들에게 맞춤형 근골격계 검진 및 통증부위 관리방법을 제공한다. 직무 맞춤형 재활 교육을 위해 출동 시 장비 착용 및 구조 활동으로 인한 만성 통증(허리, 어깨, 무릎) 예방을 위한 전문 스트레칭 및 재활 운동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전인적인 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양
12.04
대전서중학교는 교실·복도·공동학습공간을 창의·융합형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 96억원을 투입해 최근 완공했다. 새롭게 단장된 교실과 특별실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도 개방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 역시 높였다. 학교는 찾아가는 중학교 설명회와 서중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공간을 체험하며 미래형 교육환경을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약 21억원을 들여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진입로 개설 공사 역시 완료했다. 이번 공간 재구조화와 진입로 신설은 학생들의 학교 활동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중은 미래 교육에 걸맞은 혁신적 학습 공간에 접목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이번 공간 혁신과 학생 중심 활동이 결합하면서, 학생들이
11.24
응급실 뺑뺑이 현상 근절책 제시 ‘응급실 뺑뺑이’ 현상 근절책으로 소방서를 ‘소방응급의학센터’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소방노조 중 하나인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다 1시간 만에 숨진 것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국립소방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소방응급의학센터를 운영할 전문 인력을 즉각 양성해야 한다고 밝햤다. 노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목을 특화한 소방 전문 인력을 양성해 소방응급의학센터에 전담 배치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구급 현장은 물론, 센터 내에서 즉각적인 응급 진료 및 배후 진료 연계까지 책임지는 국민 생명 전담 주치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6분께 부산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채 발견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1시간 대기하다가 숨졌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학생의
의료단체와 손잡고 충북 보은군 찾아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 노동조합이 민간 의료단체와 손잡고 충북 보은군 거주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공무원노조는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2일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은군에 삶의 둥지를 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들은 내과·산부인과·신경외과·치과 전문의로부터 기초진료와 상담, 시력·구강 검사는 물론 약사의 복약지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보은군에 베트남 국적 주민이 많은 점에 착안한 이주연 외교부노조위원장이 영어는 물론 베트남 주재 재외공관 근무 경험이 있는 외교부 직원을 베트남어 통역으로 섭외해 현장 소통에 나섰고, 외국인 주민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승문 보건복지부노조위원장은 보은군에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돕는 사업 등에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