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24일 출판기념회

2026-01-20 10:19:58 게재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 출간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오는 24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박 구청장은 본인 누리소통망에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연다’를 출간하고 이날 오후 3시부터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7기부터 8기에 이르기까지 관악구청장으로 일해왔던 시간을 책 한권에 오롯이 담았다. ‘박준희의 세번째 프러포즈’라는 부제가 눈길을 끈다. 그는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 시간을 돌이켰다. 오래된 고시촌으로 대표되던 관악구를 최첨단 벤처창업도시로 바꾼 관악에스(S)밸리를 비롯해 힐링과 낭만 가득한 정원도시를 가능케 한 별빛내린천 새단장 등이 대표적이다.

박준희 구청장
박준희 구청장이 ‘관악에 살다 미래를 열다’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사진 박준희 구청장 누리소통망

그는 “이러한 변화는 관악구가 우리나라 최초의 청년친화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면서도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책에 기존 성과와 함께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제시한 이유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직 가지 못한 그 길을 50만 주민들과 더불어 완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구청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박준희 구창장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주민 등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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