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투명경영 국제시장 대응 전략
2026-01-21 13:00:01 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세미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술원)은 21일 오후 3시 ‘제34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연다.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규제의 핵심 변동 사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기술원의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기술원은 “올해부터 국내 배출권거래제가 제4차 계획기간에 진입하고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환경 무역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기업들은 제품과 공급망 단위에서 환경 영향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기술원은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 맞춤형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김종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는 올해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 핵심 변동 사항을 △공시 △녹색투자 △제품규제 분야로 나눠 설명한다.
박필주 기술원 이에스지 인프라지원단장은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 대응을 위한 주요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전과정 목록 기초자료(LCI DB) 구축 △친환경경영 자문 지원사업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영기 기술원장 직무대행은 “올해에도 우리 기업이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 대응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정기 세미나는 2월 25일에 ‘포장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국제환경규제 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