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이성태 교수,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2026-01-21 20:25:14 게재

직업훈련 혁신·훈련 품질 개선 공로 인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컴퓨터공학과 이성태 교수가 직업훈련 혁신과 훈련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표창 수여는 지난 12월 31일 이뤄졌다.

이 교수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훈련기관과 훈련과정 개선을 지원해 왔다. 훈련 품질 제고와 직업훈련 선진화를 위해 훈련기관 컨설팅과 과정 개선 활동을 꾸준히 수행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초 컨설팅 교재 개발, 신기술 기반 훈련과정 설계, 보수교육 교재·강의 운영 등 다양한 직업훈련 혁신 사업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현장 연계성을 높이고, 훈련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2023년부터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컨설턴트로 위촉돼 고용노동부와 함께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 사업을 수행했다.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등 새로운 훈련 방식 도입을 지원하며 훈련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2025년 직업훈련 혁신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초 컨설팅과 전문가 협의 과정에 참여해 훈련 품질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생성형 AI 기반 훈련과정 개발 검토 회의와 신규 모듈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에도 참여했다.

이성태 교수는 “이번 표창은 직업훈련 현장의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행정 발전과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육군 발전자문위원회 정책분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업무 평가위원, 정보화 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에듀테크연구소 소장과 컴퓨터공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원격대학협의회 AI융합교육원 부위원장,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컨설턴트, 능력개발교육원 보수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컴퓨터공학과는 IT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컴퓨터·소프트웨어·정보통신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IT 솔루션 개발, 소프트웨어 분야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월 30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2차 일반대학원 석사·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grad.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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