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23곳과 업무협약

2026-01-22 21:56:24 게재

아동 급식 안전 높이고 건강한 성장 돕는 협력체계 구축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화성시 다함께돌봄센터 23개 기관이 아동 급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가 화성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월 20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3개 기관과 ‘화성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만들고, 서로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경숙 총장(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과 유연자 화성시아동돌봄거점센터장(향남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장 18명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행사에 협력한다. 또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함께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돌봄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의 위생과 안전,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등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교육도 진행한다.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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