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아산과 시민 건강증진 협력

2026-01-25 19:51:22 게재

60세 이상 종합건강검진 비용 20% 감면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천안시·아산시와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취지에 따라 대학과 의료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오전 아산시청과 같은 날 오후 천안시청에서 각각 열렸다.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천안시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20% 감면한다. 각 지자체는 해당 의료복지 혜택이 시민들에게 원활히 안내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조를 제공한다.

대학과 병원,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건강증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순천향대는 대학–병원–지자체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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