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성과평가 ‘우수’ 선정

2026-01-25 20:06:36 게재

취업 지원 성과 인정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면 실사를 포함한 종합 성과평가로 진행됐으며, 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빌드업·점프업)를 운영해 학년별·단계별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장기 미취업 해소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지역 거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수원대는 저학년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공별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정원준 수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처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지역 연계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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