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I-RISE With-i 페스티벌’ 31일 개최

2026-01-25 20:24:04 게재

중고교·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성과 공유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31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중고교·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I-RISE With-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가 추진해 온 ‘I-RISE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미래 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인하대 대학(원)생 멘토가 참여하는 10여 개 부스에서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결과물 시연을 비롯해 로봇·환경·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와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인천 늘봄학교 대학 연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17여개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해당 부스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하대 늘봄학교 강사와 지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이 공동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중장년과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성과도 공유된다. ‘인 스마트시티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니어 수강생들의 학습 경험과 소감이 전시돼, 세대별 미래 역량 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추진한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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