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몽골 울란바토르서 동계 해외봉사활동

2026-01-25 21:55:27 게재

상명소셜임팩트센터

상명대학교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3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했다. 두 캠퍼스가 통합된 형태로 해외봉사단을 구성한 것은 2012학년도 이후 처음이다.

교육봉사는 몽골 국립142번학교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어교육, 위생, 식품영양, 창의융합, 미술, 체육, 한국문화 등 분야별 팀이 참여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건·위생·환경 인식과 관련한 기초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노력봉사 활동으로는 울란바토르 도심 외곽 지역에 게르(이동식 주거시설) 2채를 건축해 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석탄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문화교류 프로그램에서는 몽골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와 연계해 교류 활동과 문화탐방이 이뤄졌다. 상명대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몽골 국립142번학교와 몽골국립대와의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명소셜임팩트센터는 대학의 사회공헌과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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