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5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발전 방향 포럼’

2026-01-25 22:14:04 게재

한성대학교 SW·AI융합교육센터는 1월 21일 교내 미래관 DLC에서 ‘2025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및 발전 방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공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반 교육 적용 사례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디지털새싹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특강, 우수 사례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김남희 과장이 초·중·고 인공지능 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신현덕 한성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디지털새싹 사업이 수업 방식과 학습 환경에 미친 변화, 운영 과정에서의 과제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초·중학교 교사와 대학 교수, 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한성대
‘2025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및 발전 방향 포럼’ 단체사진. 사진 한성대 제공

참석 교사들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확대 과정에서 대학 인프라와 연계한 프로그램의 역할과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한성대 이창원 총장은 “디지털새싹 사업은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혁신모델”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