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강원 양구 법무보호위원, 숙식 보호대상자에 부식 전달

2026-01-29 14:28:38 게재

한파 속 결식 예방 지원 … 자립 준비 여건 보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지부 양구위원회 김동문 위원이 겨울철 한파 속에서 사회 복귀를 준비 중인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부식 지원에 나섰다.

김 위원은 지난 2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를 방문해 숙식 제공 대상자들의 결식 예방과 생활 여건 보완을 위해 간편식과 부식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생활 부담이 큰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부식

김 위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용 강원지부장은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구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생활 지원과 상담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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