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2026학년도 정시 합격자 1391명 발표
2026-02-01 15:25:02 게재
평균 경쟁률 4.40대 1 … 충원 합격자 2월 12일까지 발표
이화여자대학교는 1월 22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1391명을 발표했다.
전형별 합격자는 △수능전형 836명 △수능(예체능실기)전형 226명 △실기·실적(예체능실기)전형 142명 △기회균형전형 187명이다. 정원 내 기준 평균 경쟁률은 4.40대 1로 집계됐다.
2018년 도입된 수능전형 계열별 통합선발 경쟁률은 인문계열 2.95대 1, 자연계열 3.13대 1을 기록했다. 해당 전형 합격자는 호크마교양대학에 소속되며,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기숙사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자 전원에게 기숙사가 배정된다. 최초 합격자 가운데 상위 40%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입생은 1학년 말 학과·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의예과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성적 상위 20% 이내, 약학전공과 미래산업약학전공 합격자 가운데 상위 15%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에게는 6년간(12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정시 수능전형에서 1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다’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를 비롯해 뇌·인지과학부,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는 1년간(2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상위 50% 이내 합격자에게는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정시모집 합격자의 등록금 납부는 2월 3일부터 시작되며, 충원 합격자는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발표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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