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그친 뒤 3일 전국 대체로 맑음

2026-02-02 13:00:04 게재

2일 눈이 그친 뒤 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2일 기상청은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지만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폭설이 내린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가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눈이 내렸다고 해서 산불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 눈이 내리면서 일부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지만 강원동해안 및 산지와 경상권의 건조특보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일 기온은 평년(최저 -12~0℃, 최고 2~9℃)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3일부터 4일 오전까지는 평년과 비슷하다가 4일 오후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평년은 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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