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2030 중장기 인재육성계획
2026-02-06 13:00:04 게재
탄소중립선도 국제전문가 육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공단)은 5일 인천 서구 본사에서 미래환경을 준비하는 2030 중장기 인재육성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비전은 ‘미래 환경리더와 지속가능 인재육성 허브’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선도 △직무중심 인재 육성 고도화 △국제 전문가 육성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의 구체적 이행계획 등이다.
공단 인재개발원은 중장기 이행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의무 학습 시간을 신설하고 직무중심 기반 리더십·공통역량 교육 등 총 155개 과정을 운영한다.
국제 환경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유엔개발계획(UNDP) 등 총 8개 국제기구 파견에 이어 기후대응 분야 및 아시아 지역 글로벌 협력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에 개원한 공단 인재개발원은 △국제표준 ISO 21001(교육기관 경영시스템) 인증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차광명 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이번 2030 중장기 인재육성 계획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환경전문기관인 공단 비전 달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종합 이행안”이라며 “부문별 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운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