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창업동아리 CRACK팀 ‘NEXT UNICORN’S DAY’ 대상
2026-02-07 23:36:47 게재
CRACK팀, 환경·지속가능 분야 창업 아이템으로 전국대회 최고상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육성한 창업동아리 CRACK팀이 지난 1월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NEXT UNICORN’S DAY’ IR 피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ㄴ가 주관했다. 전국 30개 대학에서 167명이 참가했다.
CRACK팀은 남는 산업 자재를 필요 기업과 연결하는 B2B 매칭 플랫폼 ‘Stock Solution’을 제안했다. 이 아이템은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중소기업 간 거래를 지원하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CRACK팀은 IT경영학과 민규홍·신종민·김지민·안나경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민규홍 학생은 “센터의 멘토링과 지원을 통해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IT경영학과 박주호 학생이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향후 계획을 발표해 우정상을 받았다. 김동완·장은수·권재휘 학생은 IR 실습과 멘토링 세션에 참여했다.
한편 한국공학대 창업교육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53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시제품 제작, 멘토링, 특허 출원, 창업 캠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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