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
2026-02-08 22:31:38 게재
한국환경공단, 12~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공단)은 12일부터 21일까지 설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대비해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 대상은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 후불제 사용 가구다. 참여 가정의 감량 실적은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세대별 배출량 자료를 비교·분석해 산정된다. 평소 보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1kg 이상 감량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개 가정에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다.
임상준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은 음식물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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