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소외계층에 지역 특산물 나눔
2026-02-10 09:06:07 게재
소외계층 600가구, 복지시설 4곳
강화·옹진·용유 특산물로 지역상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설을 맞아 공사는 인천지역 소외계층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곳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과일 계란 김치 떡국용떡 김 등으로 구성했다.
공사는 9일 선물을 전달한 복지시설 중 한 곳인 인천 중구 아동양육시설 디차힐에서 특산품 전달식도 가졌다. 행사에는 공사 경영본부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관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공사가 2019년부터 이어온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함께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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