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포브스 5성 8년 연속

2026-02-12 13:00:07 게재

국내 유일 ‘글로벌 대표 호텔’ 초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발표한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서울신라호텔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에 선정됐다. 올해는 5성 호텔 중에서도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에 포함되며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2026년 등급을 발표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전세계 5성 호텔 가운데 우수한 서비스를 인정받은 51개 호텔에 포함돼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간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International Delegate)’로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

선정 배경으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식음(F&B) 경쟁력이 꼽힌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이어지는 세심한 응대와 맞춤형 객실 정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결혼기념일 태교·효도여행 등 생애 주기에 맞춘 기념 패키지 운영과 차별화된 상품 기획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식음 부문의 경우 ‘더 파크뷰’ ‘더 라이브러리’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팔선’은 세계 미식 가이드 ‘라리스트’에 등재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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