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토스, 데이터 활용 치아보험 출시
2026-02-12 13:00:04 게재
치아 관리를 잘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이 등장했다. 기존 보험사와 금융 플랫폼의 협업으로 상품 출시가 가능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플랫폼 토스와 함께 ‘무배당 다이렉트 토스 건상생활 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치아보험을 개발 판매해온 라이나생명과 토스의 데이터 기술을 융합했다. 토스 어플리케이션에서 건강생활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 치아관리점수를 보험료와 연계했다. 토스를 통해 치아보험을 가입하면 한국평가데이터가 제공하는 건강생활점수를 확인할 수 있고,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아말감 등 충전치료는 재료 개수 제한 없이 정해진 액수를 보장한다. 또 크라운치료나 치수치료, 영구치 발치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