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시간 따라 보험금도 달라진다

2026-02-16 12:00:00 게재

흥국생명 특약 출시

흥국생명은 최근 고난도·장시간 수술이 증가하는 의료 환경을 반영해, 전신마취 시간에 따라 보장금액을 차등화한 특약상품을 내놨다.

16일 흥국생명은 최근 전신마취수술 특약과 질병수술 담보를 최대 130개까지 세분화한 ‘N대질병 수술 특약’ 등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전신마취수술 특약은 전신마취 시간에 따라 보장금액을 달리 지급하는 구조의 수술 담보다. 질병 또는 재해로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 시간이 2시간 이상이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또 3시간 이상 5시간 미만 수술 시 500만원을, 5시간 이상 수술 시에는 최대 10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은 경우 보장 수준이 더욱 확대된다. 전신마취 3시간 이상 5시간 미만 수술 시 600만원을, 5시간 이상 수술 시에는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무배당)종합병원 질병 및 재해 전신마취수술특약(2시간 이상) △(무배당)종합병원 질병 및 재해 전신마취수술특약 △(무배당)상급종합병원 질병 및 재해 전신마취수술특약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배당)N대질병수술특약’도 판매한다. 기존 2대, 3대 질병 수술비 중심의 제한적인 보장 구조에서 벗어나 수술 담보를 9개군, 130개 질병으로 대폭 확대했다. 수술 빈도가 높은 62대 질병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넓혀, 12대 양성 종양을 비롯해 호흡기 및 이비인후과 질환 등 비교적 경미한 질병 수술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신규 특약은 △(무배당)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 △(무배당)흥국생명 다사랑3·10·5간편건강보험 △(무배당)흥국생명 오튼튼5·10·5건강보험 △(무배당)흥국생명 3·10·5·5고당플러스건강보험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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