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2026년 1기 특성화 강좌
2026-02-19 13:00:02 게재
8개 도서관 특화 주제 살려
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도서관은 3월부터 2026년 1기 특성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라이프인(人)강동’을 주제로 서울 강동구 8개 도서관이 각 관의 특화 주제에 맞춰 진행한다.
1기 강좌는 도서관별 주제를 반영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성내도서관은 그림책을 주제로 자격 연계 과정과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공도서관은 스토리지북앤필름 웜그레이앤블루 등 독립출판계 인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일도서관은 반려생활을 주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암사도서관은 미술사와 실기 체험을 결합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호도서관은 문해력 향상과 부모 코칭 등 공동육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둔촌도서관은 관계치유 대화와 명상 등을 포함한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활동 등 과학 프로그램을, 강동중앙도서관은 현대미술·클래식·문학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28일까지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동문화재단 및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특성화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에 변화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