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 번역학회 ‘도시, 중국을 말하다’ 출간
2026-03-01 23:05:35 게재
기획·집필 전 과정 참여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중어중국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동덕한중문화번역학회’가 ‘도시, 중국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1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학회는 2021년 설립돼 중국어 텍스트 번역과 출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번역뿐 아니라 기획과 집필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중국 도시를 주제로 사회와 문화를 소개하며 △성격으로 보는 중국 △민속으로 보는 중국 △명승지로 보는 중국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대학측은 지역별 문화 차이를 반영해 중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간에는 김학용 한중미래연구소 고문과 김윤태·고현진 교수, 김태성 번역가가 지도했다.
학회는 매년 번역 도서를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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