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박물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2026-03-08 10:58:00 게재
근현대 통신기기 186점 전시
5월 29일까지 무료 관람
상명대박물관이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을 열고 전시를 시작했다.
상명대에 따르면 상명대박물관은 지난 3일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개막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전시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전시에는 기증자인 최병욱 전 초당대 총장이 오랜 기간 수집한 통신기기 자료 186건이 공개됐다. 상명대 박물관은 해당 자료를 전시와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계획이다.
개막 행사에서는 기증자인 최병욱 전 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패도 전달됐다.
상명대박물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근현대 통신기기 관련 주요 컬렉션을 확보하고 통신문화사 연구와 전시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5월 29일까지 상명대박물관 복합문화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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