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선사들, 중동상황 선원 안전 점검

2026-03-12 13:00:07 게재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1일 부산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페르시아만 안에 있는 우리 선박의 선사와 선박관리회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전국해상노동조합연맹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등과 함께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회에 대비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우리 선박에 대한 물과 식료품 등 필수물품 수급현황과 상황이 악화될 때 선박별 선원 하선과 송환 계획 등도 점검했다. 이날 기준 현지에는 우리 선박 26척에 선원 146명, 외국적 선박에 우리 선원 37명 등 183명이 승선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