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RISE사업단, 산학협력 전시 ‘NEXT PAGE’ 개최
3월 16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서
학생 작품·현업 감독 창작 기록 전시
세종대학교 RISE사업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창조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전시 ‘NEXT PAGE’를 개최한다.
전시는 3월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3층 그랜드관에서 열린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융복합 AI 크리에이티브 맞춤형 실무요원 양성 트랙’ 학생들과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
‘NEXT PAGE’ 전시는 ‘Beyond the Frame’을 주제로 창작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 제작 가능성과 세대 간 창작 협업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 콘텐츠 기업 NE4U, 엣지애니메이션, 제이큐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문화활력소 등과 협력해 진행되는 산학협력 전시로, 세종대 RISE사업단이 운영하는 창조산업 인재양성 학부 트랙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2025년 창조산업 인재양성 학부 트랙 교과목에서 제작된 학생 작품이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감독들의 30여년 창작 기록을 정리한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대학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학생 창작 작품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창작 기록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원영, 김기두, 김성훈, 김승민, 남종식, 신민섭, 원성구, 이승규 감독 등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감독 8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에는 감독과 학생 창작자가 교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창작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교수는 “대학 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창작 결과물을 산업 현장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며 “대학과 기업, 현업 전문가가 함께하는 창작 협력 모델을 통해 창조산업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 RISE사업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웹툰, 애니메이션, 버추얼 콘텐츠 등 서울시 전략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창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