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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하이브리드 SUV 모델 눈길

2026-03-26 13:00:24 게재

현대차그룹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중심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하이브리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맞춰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하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모터가 내장된 신규 변속기에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조합할 수 있어 차급과 차량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성능과 연비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신규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엔진에 조합해 100마력 초반부터 300마력 중반에 이르는 시스템 출력 커버리지를 구현했다.

기아의 소형 SUV 셀토스 2세대 모델. 사진 기아 제공

시스템 출력 커버지리 확대에 따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현재 3종에서 5종으로 늘어나며, 그중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이달 양산을 시작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최초 탑재 후 현대차·기아의 타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그룹은 2026년 후륜구동용 2.5 터보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제네시스 주요 모델에 순차적으로 탑재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럭셔리 브랜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개발 경험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개발 등으로 축적한 모터 및 배터리 제어 기술을 활용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강화했다.

지난해 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첫 모델로 2세대 팰리세이드를 출시했다. 팰리세이드는 2026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연비 리터당 14.1km,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는 21만1215대에 이른다.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대를 넘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기아는 2월 소형 SUV 셀토스 2세대 모델을 출시하고 신규 라인업으로 차세대 하이브리스 시스템을 탑재한 1.6 하이브리드를 추가했다.

2세대 셀토스는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이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