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건설기술인협회 스마트건설 인재양성 협약

2026-04-01 11:32:25 게재

공모전 시상식 통해 산학협력 강화

동아대학교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동아래 업무협약
동아대학교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스마트건설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는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총장과 박종면 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공모전은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돼 14건의 우수작이 선정됐고 25명이 수상했다.

동아대 학생들이 제안한 스마트폰 LiDAR와 BIM을 활용한 현장 검측 개선 방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은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 시점에 뜻깊은 협약”이라며 “스마트건설 핵심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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