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 도약’ 돕는다
2026-04-14 13:00:25 게재
참여기업 5월 7일까지 모집
투자유치·실증지원 2개 트랙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5월 7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투자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투자유치집중 트랙’은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 36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기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38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증지원 트랙’은 기투자 경험을 보유해 후속 투자를 준비하거나 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실증을 추진하려는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 6곳을 선정한다. 기업당 5000만원의 실증 지원금과 함께 시장성 검증 컨설팅,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회적금융팀(031-258-32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