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 장 건

2026-04-20 13:00:14 게재

20일 박준효 상임감사 취임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신임 이사장으로 장 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상임감사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공식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장 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장 건 이사장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재)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신임 박준효 상임감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검찰청 검사, 법무법인 원 변호사를 거쳐 노동부 감사관을 역임했다. 신임 이사장과 상임감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4월 19일까지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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