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데이터 기반 지역 개선

2026-04-29 13:00:01 게재

기후부 - 충남 토론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충남연구원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으로 지역의 환경보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환경보건 토론회를 열었다. 지역 주민 환경보건 개선을 위해 요구되는 사항들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환경보건 정보는 2025년 12월 기준 환경 건강 인구 사회경제 등 27개 분야 322만여건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환경보건 상태 및 수준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해 지역의 환경보건 정책 수립과 이행을 지원한다.

기후부는 앞으로도 지방정부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우선관리지역 선정 △환경개선 사업 이행 및 효과 분석 △지역 주민의 건강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건 개선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도한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국민 건강에 대한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추진이 필수”라며 “충남지역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의 여러 지방정부에 환경개선 모범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김아영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