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대한민국 이끌 여성 지도자’ 선정

2026-04-30 10:10:07 게재

29일 국회에서 수상

한국여성단체협 수여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후보가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로 선정됐다. 김미경 후보 선거캠프는 김 후보가 지난 29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59년 12월 창립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53개 회원단체와 전국 17개 시·도 협의체가 결집한 국내 최대 규모 여성단체 협의체다. 협의체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며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여성 지도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미경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지난 29일 국회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받았다. 사진 은평구 제공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는 지난 29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을 받았다. 협의회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했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핵심 목표로 삼고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촘촘한 보육 돌봄 체계 구축, 여성 리더십 양성 교육 등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는 “회원 500만명을 보유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여성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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