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일본 바이코가쿠인대와 교류 확대
2026-05-10 15:11:16 게재
학생교류·현장실습·학술협력 강화 논의
지속가능한 국제 교류 체계 구축 추진
수원대학교가 일본 자매대학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10일 수원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일본 바이코가쿠인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바이코가쿠인대학 히구치 노리코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수원대 국제협력처와 주요 보직자들은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교는 공식 회의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교류 확대와 표준현장실습 학점교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방문단은 수원대와 수원과학대 주요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도 참여했다. 양 대학은 교육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진 추가 협의에서는 학생 교류 확대와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학술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교는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체계 구축 필요성에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대는 해외 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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