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매장서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 가능
2026-05-11 13:00:08 게재
국민행복카드 결제 도입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해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생리용품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이소 매장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다.
다만 일부 입점 매장과 특수 매장(역사 등)에서는 사용을 제한하는 데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적용하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다. 향후 적용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9세부터 24세 여성청소년에게 연간 16만8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