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간 발명 열기 잇는다
2026-05-11 13:00:41 게재
지재처 ‘발명의 달’ 운영
전국서 다양한 행사 개최
5월 한달간 전국에서 발명문화 열기가 이어진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5월 한달을 ‘발명의 달’로 운영하고 발명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지재처에 따르면 발명의 날은 5월 19일이다. 1957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지식재산처는 올해 발명의 달을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참여하는 전국단위 발명문화 확산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달간 학생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진다. △학생발명경진대회 △청년 대상 지식재산 토크쇼 △어린이 발명창의교육 등이 각 지역에서 열린다. 지재처는 발명과 지식재산이 학교 지역사회 산업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19일에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발명의 날 유공자 포상 △올해의 발명왕 증서 수여 △우수발명 전시 등을 통해 발명인의 성과를 조명하고 발명문화 확산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5월 발명의 달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발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