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읽어요”

2026-05-12 13:00:25 게재

기후부, 우수환경도서 30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우수환경도서’ 30종을 12일부터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아·초등 저학년(1~3)용 10종 △초등 고학년(4~6)용 5종 △중·고등용 5종 △성인용 10종 등이다.

기후부는 “이들 우수환경도서는 전체 연령대에 걸쳐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보전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며 “특히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환경 현안을 다룬 도서가 다수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우수환경도서는 2025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출간된 환경 도서를 대상으로 3월 3~13일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기후부는 6월 예스(YES)24와 협업해 우수환경도서 온·오프라인 기획전 및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또한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에 우수환경도서 전용 서가를 운영하고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역환경교육센터 등에 이들 도서를 보급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수환경도서는 모든 연령층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환경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자료”라며 “기후·에너지·환경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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