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곳에서 ‘인생독서×인생서점’

2026-05-12 13:00:26 게재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활동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역서점 200곳에서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활동 지원 사업인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참여 서점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다. 참여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와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모임이나 강연에 그치지 않고, 책에 대한 흥미를 북돋기 위해 책을 읽은 뒤 지역서점의 서가를 탐험하거나 토론, 글쓰기, 생애 기록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지역 기관 등과 연계한 확장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서점의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와 일정은 출판진흥원의 ‘독서인’, 한국서련의 ‘서점온(ON)’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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