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곤 지식재산보호원장 취임

2026-05-15 13:00:02 게재

“지식재산 강국 뒷받침”

신상곤(사진) 전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이 15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신 원장은 기술고시 31회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다. 특허청(현 지식재산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특허심사제도과장 특허심사기획국장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 수석심판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 재임 시절에는 범정부 위조상품 유통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25만건 이상의 위조상품 유통을 차단하는 등 지식재산보호분야에 혁신을 이끌었다.

신 원장은 “지식재산은 창출되는 순간부터 보호돼야 할 국가 전략자산”이라며 “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식재산 강국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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