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로-기빙플러스,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한 ‘나눔바자회’ 가져
2026-05-16 22:21:56 게재
실란트로-기빙플러스, 사회공헌 나눔바자회 가져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주식회사 실란트로(주)는 지난 14일에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나눔바자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실란트로는 이번 나눔바자회에 약 1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기빙플러스에 2023년부터 누적 약 1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향후 진행될 ‘서초구청 자립준비청년 지원 임팩트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실란트로(주) 박주원 대표는 “이번 나눔바자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실란트로(주)와 함께한 이번 나눔바자회는 소비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ESG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시니어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지속적인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CSV·ESG 포터상 및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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