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동아리 멘토링 결연식 개최
2026-05-16 23:28:55 게재
창업대학원 연계해 실전형 창업지원 강화
수원대학교 고운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2026 제17기 창업동아리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미래혁신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글로벌창업대학원 멘토를 연계해 학생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형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IHK와 척척학사, 더 워케이션, 아이니쥬카, 보들, 고조선, 에토스(ETHOS), 요기있수, 틈, 쇼크(Shock!), 온도어, 레바랩(Reva lab), 페이버스튜디오(FAVOR STUDIO), CE 크립토인베스트(CryptoInvest), 네모(NEMO), 덴트, 현담 등 17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각 창업동아리는 글로벌창업대학원 멘토와 연계돼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분석, 시장 조사, 발표 피드백 등 실무 중심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현장에서는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민 주임교수는 “실전 창업 전문가들이 학생 창업팀의 성장 코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운영과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창업 지원과 지역 연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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