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솔루니, 인공지능 기반 논술대회 개최

2026-05-21 21:44:48 게재

문학상 수상작 읽고 글쓰기 평가

초등 고학년·중학생 참여 접수

대교의 독서토론논술 전문 브랜드 솔루니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솔루니 전국 논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활동과 인공지능(AI) 기반 평가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는 주제와 문장, 구성, 어휘, 문법, 표현 등 6개 요소를 종합 분석해 글쓰기 역량을 평가하는 ‘솔루니 글쓰기 AI 평가’ 시스템이 활용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독서·논술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대회는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뉴베리상과 안데르센상, 노벨문학상 등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 가운데 선정 도서를 읽고 논제를 선택해 독서감상문과 설명문, 주장하는 글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안내 절차에 따라 ‘솔루니 글쓰기 AI 평가’ 시스템에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손글씨 원고를 사진으로 촬영해 올리면 AI 글자인식 기능을 통해 자동 변환·분석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7일 솔루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과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8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대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와 논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AI 기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글쓰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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