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기보, 감사혁신 추진 ‘맞손’

2026-05-22 09:14:22 게재

‘AI 미래형’ 감사체계 구축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인공지능(AI) 기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LX공사
21일 전북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본사에서 열린 ‘내부통제 및 AI 활용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규섭(오른쪽) LX공사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LX공사 제공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데이터 기반의 감사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선진 감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기법을 활용한 감사 기법 공유 △공통 위험 분야별 상시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교차 검토 △감사 인력 공동 구성과 합동 점검 △우수 내부통제 시스템 벤치마킹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LX공사는 이를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높이고 AI를 활용한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미래형 감사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박규섭 LX 상임감사는 “최근 감사 환경은 선제적 위험을 관리하고 경영 성과를 지원하는 조직의 든든한 나침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을 공유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높이고 AI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감사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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