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초청 특강

2026-05-26 14:41:41 게재

인공지능 산업 트렌드·GPU 기술 소개

서울·글로벌캠퍼스 동시 진행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엔비디아코리아 김승규 컨슈머 비즈니스 대표를 초청해 ‘HUFS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에도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양 캠퍼스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HUFS특강’은 한국외대 총동문회와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대학측은 외교·국제통상·인문학 분야 강점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 의제를 접목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공지능 트렌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GeForce RTX)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PC 환경 변화 속에서 GPU가 수행하는 역할과 인공지능 산업 흐름을 소개했다. 또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강과 함께 글로벌캠퍼스 백년관과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로비에서는 GPU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RTX 기반 인공지능 PC와 GPU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체험 부스와 특강 참가자를 대상으로 노트북과 모니터 등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산업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최신 산업 동향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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