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원주권 창업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2026-05-26 14:41:42 게재

‘스타트업 커뮤니티 데이’ 개최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원주시창업지원허브 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3회 원주권 스타트업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시민,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창업 과정 고민 공유 △애로사항 논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업 사업전략’ 특강 △자유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시장 분석, 사업 운영 전략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영월군 창업보육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원주 포스트비아이(Post-BI), 상지대 창업보육센터 등이 협력해 추진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 지원 시너지 확대를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업가 간 교류 기반 확대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혁제 상지대 벤처창업본부장은 “참가자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중요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창업가들의 업무 효율성과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강원 남부권 혁신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과 창업 역량 강화, 창업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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